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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출판 입문자비출판을 알아보기 시작했다면, 이 세 가지부터 구분하세요
책을 내고 싶어 검색을 시작하면 "자비출판", "셀프출판", "독립출판", "기획출판"이라는 말이 뒤섞여 나옵니다. 23년 동안 500여 권을 만들면서 예비 저자들에게 가장 많이 받은 질문도 결국 이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디로 가야 하나요?" 기준은 간단합니다. 돈의 방향과 일의
책을 내고 싶어 검색을 시작하면 "자비출판", "셀프출판", "독립출판", "기획출판"이라는 말이 뒤섞여 나옵니다. 23년 동안 500여 권을 만들면서 예비 저자들에게 가장 많이 받은 질문도 결국 이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디로 가야 하나요?"
기준은 간단합니다. 돈의 방향과 일의 주체, 두 가지만 보면 됩니다.
기획출판은 출판사가 돈을 내고 출판사가 일을 합니다. 대신 문이 아주 좁습니다. 투고 원고가 책이 되는 비율은 1%가 되지 않습니다. 셀프출판 플랫폼은 저자가 일을 하고 돈은 거의 들지 않습니다. 대신 표지 디자인과 내지 조판을 스스로 해내야 합니다. 여기서 많은 분들이 멈춥니다. 자비출판사는 저자가 돈을 내고 업체가 일을 해줍니다. 편한 만큼 수백만 원대 견적이 나오고, 계약 전에 뭐가 포함인지 꼼꼼히 확인하지 않으면 추가 비용이 붙습니다.
어디를 선택하든 계약 전에 확인해야 할 것은 같습니다. 저작권이 저자에게 남는지, 인세율의 기준이 "정가"인지 "판매수익"인지, 정산은 언제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중간에 그만두면 환불이 되는지. 이 네 가지에 명확히 답하지 못하는 곳이라면 다시 생각해 보세요.
북스팜은 이 세 가지 길 사이의 벽을 없애려고 만들었습니다. 디자인까지 끝난 파일이 있다면 무료로 등록해 판매를 시작하고, 원고만 있다면 합리적인 비용으로 책을 완성하고, 특별한 책이라면 편집팀이 직접 만듭니다. 어떤 길이든 저작권은 100% 저자의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