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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첫 책 저자를 위한 현실적인 마케팅 — 출간 후 30일이 전부입니다
첫 책을 낸 저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착각이 있습니다. "책이 나오면 어떻게든 알려지겠지." 온라인 서점에는 하루에도 수백 종의 신간이 등록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거창한 전략보다 출간 후 30일 동안 할 수 있는 현실적인 일들을 권합니다. 출간 전
첫 책을 낸 저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착각이 있습니다. "책이 나오면 어떻게든 알려지겠지." 온라인 서점에는 하루에도 수백 종의 신간이 등록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거창한 전략보다 출간 후 30일 동안 할 수 있는 현실적인 일들을 권합니다. 출간 전에는 표지와 목차를 SNS에 미리 공개해 "나 책 낸다"를 최소 세 번 알리세요. 쑥스러워서 한 번만 올리는 분들이 많은데, 피드는 생각보다 빨리 흘러갑니다. 출간 직후에는 지인 판매를 부끄러워하지 마세요. 초기 판매와 리뷰 몇 개가 온라인 서점 알고리즘에서 책의 노출을 결정합니다. 다만 지인 10명이 한계라는 것도 인정해야 합니다. 그다음은 책의 주제와 맞는 커뮤니티(카페, 오픈채팅, 뉴스레터)에 저자로서 글을 쓰는 것이 광고비 없는 최선의 마케팅입니다.
그리고 저자 프로필과 책 소개문에 투자하세요. 독자는 본문을 읽기 전에 소개문으로 삽니다. 소개문 한 단락을 열 번 고쳐 쓰는 것이, 광고 한 번보다 오래 일합니다.
북스팜 상위 패키지에는 보도자료 배포와 마케팅 콘텐츠 제작이 포함되어 있지만, 위의 일들은 어떤 패키지를 쓰든 저자만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리고 그 효과는 생각보다 큽니다.
